아니 이게 뭐야!! 저 스팸 사이에 치여서 사부님의 방명록도 이제 봤어요!! 억울해~~ 가입제로 바꿔놨더니 가입을 수천 명이 해서 다 지우고 왔어요 주륵... 사부님도 조심하십쇼T▽T(옆에서 같이 소금 촥촥 뿌림)
10.28 | 23:55
마자요! 하고 싶은 메뉴 방식이 있어서 커미션을 넣었어요'▽'v 갠홈에 잘 어울린다니 기분 좋아져서 씰룩거림! 저 메뉴를 많이 쓰다보니까 어느 정도 감출 수 있는 그런 기능이 필요하더라구요^_ T...
06.24 | 17:48
아닛 순찰 돌고 계신 것은 알았지만 방명록 쓰신 것을 몰랐어요 이럴수가 국밥보다든든한갈발러버님 닉네임을 보니 갈발을 더 만들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...! 담에 꽂히는 컬러가 없다면 갈발로 짜봐야겠어요.
05.29 | 22:25
꺄악, 넋밈!!! 한동안 관계캐 테마곡 넣어뒀다가 최근 취향인 노래 1~2곡 추가해뒀는데 들어주셨군용 U.U 저두 매번 넋님 갠홈에 가면 노래 한참 듣다 나온답니다 희희!! 조만간 저두 놀러가겠어요 (챡!)
04.09 | 22:04
아니 이럴수가
노트북이 갠홈을 좀 버거워하길래 헐레벌떡 일기만 쓰고 사라졌더니 방명록을 이제 봤어요! BGM 픽을 좋아해주셨다니 기쁘구만요U.U 종종 생각나는 노래들 넣거나 순서 바꾸거나 하고 있는데 말이죠. 날 따뜻해지는 속도를 봐선 더워질테니까 다음엔 청량한 곡들 위주로 바꿔볼까 싶기도 하구...! 슬라이드 조만간 케밥님 그림 더 채워야^/^
03.14 | 00:31
꺄악 어서오세요!!!
제 홈이 그렇게 제 홈 티가 난다고 하셔서 웃었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홈 만드시면 저도 놀러 갈래요~
03.13 | 23:12
아, 웃기네ㅠㅠ
근데 트위터 요즘 더 자주 터지는 것 같아... 이게 다 멜론 때문이다.
03.08 | 21:53
오잉 비밤의 배너가 터져서 그런가... 일단 수습하러 GO!
03.08 | 00:38
어서오세요! 보송보송한 것을 좋아하다보니 배경 고르는 것이나 이래저래 크게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아요'~'ㅋㅋ 보송보송하거나 스노우볼 분위기나 좋아하는 것이 한정적인 사람... 메인의 슬라이드엔 케밥님 그림도 걸려있답니닷!
03.06 | 21:55
부끄러워하지 마세요. 당신의 친구들입니다.
그래서, 함께할래?
03.04 | 23:40
하, 마왕... 당신이 무서워하는 것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이지. 그것은 내가 박멸 시켜줄 수 있어. (그리고 나한테 집착하게 만들어서 날 떠나지 못하게 하려는 속셈이기에 그는 잘 숨겨두고 웃으며 말한다.) 갑자기 봇계처럼 답함.
03.01 | 21:50
아 정말 나는 궁금하지 않은 TMI을 전달한 앤오 퍽퍽퍽.
정리되어 있는 애들 중 초반에 있는 애들이 님 앤관켸들이 몰려 있어서 님 눈에 쏙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지만서도. 글고보면 님이랑 나랑 틴모리에 걸어둔 BGM 같은 노래다?
02.21 | 00:00
꺄아아악!!! 아니 난 구경만 했을 뿐인데!!!!!!
02.18 | 22:04
넋니이임~~~
넋님을 격렬하게 환영하며 마음으로 넋님의 푸릇푸릇한 바다와도 같은 갠홈에 함께 누워있기 ~시원~
비밀 메시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