넋니이임~~~
넋님을 격렬하게 환영하며 마음으로 넋님의 푸릇푸릇한 바다와도 같은 갠홈에 함께 누워있기 ~시원~
(¦3[ ] <넋님
(¦3[ ] <퓨
02.17 | 23:18
이 몸,
「자님도 환영하다」 ㅡ .
비밤 떄랑 똑같이 대답해줌.
새벽에 님 갠홈 노래 들으러 갈거야.
02.13 | 20:53
헉, 옆집 남자 이상해 쫓아내고 마왕이 들어와줘. 근데 역시 이 동네 싫으니까 내가 마왕 방에 기어 들어가야지. 날 님네 집 벌레잡이로 채용해주세요. 먹고 싶은 메뉴 딱 골라놓고 금요일에 시켜먹고 행복해하기 너무 좋아... 마왕이나 나 중에 로또 되게 해주세요. 로또 되면 버리지 말기다.
넋님을 격렬하게 환영하며 마음으로 넋님의 푸릇푸릇한 바다와도 같은 갠홈에 함께 누워있기 ~시원~
(¦3[ ] <넋님
(¦3[ ] <퓨